김신영 "'세바퀴' 녹화 중 나도 모르게 졸다 깨‥2박 3일 무수면 강행군 때문" ('롤링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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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9일, 오후 08:17

'롤링썬더'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과거 '세바퀴' 출연 당시 녹화 중 졸았던 일화를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뭔소리야 그때 내가 이겼어” 20년 전 맞붙었던 이경실vs조혜련의 복싱 경기 또 다시 리매치? (김신영 쌍코피, 전국노래자랑, 세바퀴 비하인드)ㅣ신여성 EP.2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김신영을 반기며 "너 '세바퀴'할 때 재밌었던 에피소드 떠오르는 거 있니?"라고 물었다. 김신영은 "아직도 아찔한 게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앞에 '청춘불패'라고 아이돌이랑 시골에서 농사 짓는 스케줄 끝나고 잠 못 자고 새벽에 라디오 '심심타파'하고 숍에 가서 메이크업 하고 '세바퀴' 촬영을 갔다. 한 회 촬영이 6시간이고, 2개를 촬영하니까 12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롤링썬더' 영상

이어 "2박 3일 꼴딱 새니까 너무 피곤한데 맞은편에 이경실, 뒤에 조혜련, 맨 앞에 선우용여, 옆에 박미선, 김구라, 이휘재가 있었다"고 묘사해 웃음을 안겼다. 

김신영은 "어떤 날은 너무 졸려서 미치겠더라"며 "전날 콩밥 50평을 매고 왔다. 졸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마지막 생각이었고 이미 자고 있었다"고 재연해 웃음을 더했다.

김신영은 이날 세 번 자고 깼다며 이경애, 박미선, 선우용여 등이 이를 보고 조용히 경고했다고 기억했다. 속으로 '개망했다' 생각했다는 그는 그래도 당시 선배들이 많이 이해해주었다고 떠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롤링썬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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