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때아닌 상남자 논쟁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일본 여행 미방송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일본 출국 전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공항에서 잠깐 대화를 나눴다. 이때 김종국은 추성훈에게 "우리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아느냐"고 질문, 추성훈은 "100% 정확히는 알지 못한다"고 태연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추성훈은 "남자들끼리 여행이니까 그런 것 아니느냐"며 모호하게 예상했다. 이에 김종국은 "우리가 너무 상남자에 꽂히지 말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곧 세 사람은 핸드 크림 바르냐, 바디 로션 바르냐 등을 서로 물으며 상남자가 아니라고 공격했다. 대성은 바디 로션을 바르지 않는다면서 추성훈에게 상남자가 아니라고 반격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기사 났더라. 200만 원짜리 바른다고"라며 대성의 케어 아이템을 알고 있다고 언급, 추성훈은 "얼만한 걸 바르길래 200만 원이냐"고 경악했다.
이에 대성은 "형이 찬 시계 하나면 그 로션 평생 산다"고 응수했고, 김종국은 추성훈에게 "남자가 무슨 시계냐"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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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