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돌싱녀' 두쫀쿠가 '모솔남' 맹꽁이와의 데이트 이후 기분이 이상했다고 털어놓았다.
19일 방송된 E채널 ‘돌싱N모솔’ 6회에서는 모솔남과 돌싱녀들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앞서 이들은 서로 손을 잡고 눈을 맞춘 채 1분을 보냈다.
이때 심박수가 가장 높게 나왔던 사람과 데이트를 하는 시간이 오자 두쫀쿠는 일대일 데이트로 무려 세 명의 남자 맹꽁이, 조지, 루키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두쫀쿠는 "조지에게는 궁금한 게 없었다"고 선을 그은 반면 자신의 호감 순위 3등인 루키에게는 "다음에 남자가 선택하는 데이트 차례가 오면 누구를 선택할 거냐"고 물었다.

루키는 "다대일 상황은 싫다"며 두쫀쿠가 좋긴 하지만 다대일 상황이 되면 피하겠다, 고로 상황을 보겠다고 대답했다.
이후 두쫀쿠는 맹꽁이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 맹꽁이는 "무조건 두쫀쿠가 1순위다"라고 대답해 두쫀쿠를 웃게 만들었지만 곧 "자녀 유무를 여쭤보고 싶다"고 말해 다시 분위기를 냉랭하게 만들었다.
맹꽁이는 "(두쫀쿠에게 아이가 있다면) 부모님도 반대하시지만, 제가 그 아이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아이가 있다면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두쫀쿠는 "수금지화는 장거리도, 자녀 유무도 상관 없다고 하더라"며 "저에게는 수금지화가 1순위다"라고 마음을 밝혔다.
맹꽁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괜한 말을 했나 자책을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가 "그래도 관계가 발전된 다음 이런 마음을 밝히는 것보다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했다"고 소신을 보였다.
두쫀쿠는 인터뷰에서 "맹꽁이가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솔직히 기분이 이상했다"고 표현, 이를 들은 MC들은 "두쫀쿠도 맹꽁이한테 마음이 있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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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싱N모솔'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