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전신마비’ ♥박위와 결혼에 ‘무료 간병인’ 악플 “모든 걸 혼자 하는 사람”(동상이몽2)[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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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9일, 오후 11: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송지은이 박위와 결혼한 자신을 향한 악플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박위, 송지은 부부가 출연했다.

박위는 씻기 전 침대에 누워 바지를 갈아입었다. 홀로 옷을 갈아입는 모습에 송지은은 “제가 도와주는 건 없다. 모든 것을 혼자 한다. 엄청 피나는 노력을 한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말버릇이 ‘뭐 필요해? 뭐해줄까?’였다. 시간만 주면 다 할 수 있는데 자꾸 물어보니까 차분히 이야기를 하더라. ‘이 모든 게 나한테는 재활이야’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송지은은 “제가 너무 웃겼던 댓글 중 하나가 결혼 영상 아래에 ‘무료 간병인 고용’ 이렇게 써둔 것이다. 저를 그렇게 칭한 것이다. 그 댓글이 너무 웃겼다. 내가 아는 오빠는 아닌데. 모든 걸 다 혼자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송지은은 “한 번 좀 씻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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