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2' 김병만 "한국 팀, 다른 나라와 달리 협동심 제일 좋아"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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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0일, 오전 11:15

방송인 김병만/ 사진제공=TV조선

'생존왕2' 김병만이 프로그램 속 '팀 코리아'로서의 자신감을 전했다.

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TV조선(TV CHOSUN) 가산동 스튜디오에서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생존왕2'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 이승훈 CP, 윤종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병만은 다양한 문화권의 팀들과 생존 경쟁을 펼치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 "저는 (생존 프로그램을) 10여년 하다 보니깐 어디를 가든 준비를 하게 된다, 여러 가지 준비를 해놓고 하는데 다른 나라 팀들은 맨 처음에 준비하는 것들이 다르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어 "저는 항상 집으로 시작한다, 베이스캠프가 있어야 하고 불을 일찍 피워놔야 한다는 게 있다"라며 "근데 일본 분들은 여유를 부리고 일단 그 분위기를 즐기는 게 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반적으로 느꼈을 때 우리 팀이 유독 친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협동심도 차이가 났다"라며 "우리가 협동심만큼은 1위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라고 자신 있어 했다.

한편 '생존왕2'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정상의 생존왕을 가치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김종국은 MC로 함께하며,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은 '팀 코리아'로 뭉쳐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 4개의 팀이 정글, 사막, 도시를 넘나드는 극한 생존 미션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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