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이창민 "톱7? 시대 잘 타고난 덕분…길 터준 선배들 감사"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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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0일, 오전 11:57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TOP6을 차지한 2AM 출신 가수 이창민이 20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톱7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20 © 뉴스1 김진환 기자


'무명전설'에서 6위를 차지한 이창민이 "시대를 잘 타고나 톱7에 들었다"라고 밝혔다.

20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무명전설' 톱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시중 국장도 자리했다.

6위를 한 이창민은 "트로트는 작곡으로만 접근을 하고 있었다가 무대에 서서 트로트를 정식으로 경연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2AM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창민은 톱7에 뽑힌 자신만의 매력에 대해 "시대를 잘 타고난 것 같다"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전에 도전한 많은 선배들이 트로트 장르가 확장됐다고 생각한다, 많은 트로트라고 불리는 음악이 나오면서 내가 도전할 수 있는 길을 잘 만들어준 것 같다, 시대를 잘 타고났다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무명전설'은 무명부터 나이, 국적, 경력에 상관없이, 오직 트로트를 사랑하는 열정 하나로 도전한 새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방송을 시작해 지난 13일 막을 내렸다. 경연 결과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순으로 톱7이 결정됐다.

'무명전설'은 이날 디너쇼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새로운 음악 여정을 이어간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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