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공승연 "SM 연습생 7년…데뷔했으면 큰일 났을 것"

연예

뉴스1,

2026년 5월 20일, 오후 09:18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공승연이 SM엔터테인먼트에서 7년간 연습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공승연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공승연이 SM엔터테인먼트에서 7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살에 가야금 대회에 나갔다가 캐스팅이 된 공승연은 외모짱 1위로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당시 공승연은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에프엑스, 샤이니, 레드벨벳, 엑소 등과 연습생 생활을 함께했다고 부연했다.

공승연은 "잘하지 못했다, 잘하는 친구들이 월등히 많았고, 데뷔했으면 큰일 났을 거다"라며 데뷔 기회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공승연은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며 연습생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고, "너 언제까지 집에서 허송세월보낼래?"라는 어머니의 말에 다시 일어섰다고 털어놨다.

공승연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2년간 나온 모든 드라마의 오디션에 지원했다고 할 정도로 많은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 그러나 좀처럼 주어지지 않는 기회에 항공사 승무원 준비를 하며 불안함에 차선책을 찾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