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트와이스 정연 붙잡았다 "나쁜 말 하면 때려···동생 사라질까 무서웠다"('유퀴즈')

연예

OSEN,

2026년 5월 20일, 오후 09:1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공승연이 동생 트와이스 정연의 건강을 챙겼던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20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공승연이 등장했다. 공승연에 대한 일화는 정연이 찍은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정연은 트와이스 2집 당시 몸의 이상으로 활동 불참을 했으며 이후 목 디스크 치료 때문에 스테로이드 치료 부작용으로 많은 화제가 됐다.

정연은 “언니가 저를 붙잡고 ‘너 몸이 이상하다. 병원에 가야 할 거 같다’라고 해서 병원에 데리고 갔다. 그때 저의 정확한 진단을 받았다. 쿠싱 증후군이었다”라며 쿠싱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연은 “언니가 활동적인 걸 정말 싫어하는데 저 때문에 같이 운동하려고 테니스 시작하고, 복싱 시작하고, 저 때문에 스케줄 끝나고 같이 가주고 그랬다. 언니 덕분에 치료도 잘 되고, 건강하게 됐다. 고맙다”라고 말했다.

공승연은 “동생이 없어질까 봐 무서웠다. 정연이가 나쁜 말을 하면 ‘너 왜 그래’라며 때렸다. 그러다가 달래기도 하고, 같이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계속 옆에 있었다. 때 되면 밥 챙겨주고”라며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