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KCM 딸이 동생이 태어나고 소외감을 느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수 KCM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생후 133일 차 막내 하온이가 등장했다.
KCM은 옹알이하는 아들을 안은 채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이때 둘째 딸 서연이가 보였다. 계속 둘의 모습을 지켜보며 심심해했던 서연이는 밖에 나가서 놀자고 칭얼댔다. KCM이 인터뷰에서 "질투가 조금 생겼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하온이를 챙기느라 아빠가 너무 바빠졌고, 그럴수록 서연이가 더욱 소외감을 느꼈다. 같이 놀고 싶은 마음에 인형도 챙겨왔지만, 아빠의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MC 랄랄이 "보통 아기를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싫어하더라"라며 안타까워했다.
이후에도 서연이가 아빠 근처를 맴돌았다. 결국 평소 안 하던 고집까지 부렸고, 아이들의 아빠 쟁탈전에 KCM이 진땀을 뺐다. 특히 서연이가 "아빠는 나를 싫어해"라고 혼잣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