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0kg 쪘는데"...이장우, 13년 전 '슬림 과거' 박제되자 당황 ('시골마을 이장우3')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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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0일, 오후 10:0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시골마을 이장우3’ 배우 이장우가 시골 마을 할머니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뜻밖의 '과거 박제'를 당해 웃음을 안겼다.

20일 오후 MBC ‘시골마을 이장우3’ 마지막 회가 공개됐다.

이장우는 우덕마을 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젓갈을 건넸다. 갑작스러운 대형 스타의 방문과 선물 공세에 한 할머니는 “그냥 오셔도 반가운디 뭐 이렇게 선물을 많이 가져왔어요”라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지은 채 고마움을 아끼지 않았다.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이장우는 마을 회관 TV에서 흘러나오는 드라마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화면 속 인물은 다름 아닌 13년 전 이장우 본인이었기 때문. 지금의 푸근한 모습과는 달리 날카로운 턱선과 굉장히 슬림한 자태를 자랑하는 과거 모습이 강제로 소환돼 눈길을 끌었다.

화면을 보던 한 할머니는 “하나도 안 변했잖아”라며 이장우의 방부제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당황한 이장우는 슬그머니 “(저 때보다) 30kg이 쪘는데”라고 뜻밖의 양심고백을 늘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30kg이 증량했다는 이장우의 자폭에도 할머니들은 “예쁘기는 요새가 더 이뻐진 것 같네. 그때는 좀 어린 게”라며 듬직해진 지금의 '뚱장우' 비주얼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시골마을 이장우3'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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