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軍 동기들에 카드 줬다가 봉변 "66만원 긁어..생필품까지 구매" 충격[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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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0일, 오후 10:13

[OSEN=지형준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더블유 코리아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포토 행사가 열렸다.이날 TXT 수빈, 고수, 고현정, 공명, 그레이, 김민하, 김세정, 김영광, 김영대, 김지석, 노상현, 노정의, 덱스, 르세라핌(채원, 카즈하), 몬스타엑스(형원, 셔누), 문소리, 바밍타이거, 박규영, 박은빈, 박재범, 방탄소년단 RM, 제이홉, 뷔, 변우석, 수현, 스트레이키즈(방찬, 승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슈화, 우기), 아이브 레이, 안유진, 장원영, 아일릿(윤아, 모카, 민주, 원희, 이로하),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엔믹스(해원, 설윤), 엔하이픈(성훈, 제이크), 엔하이픈(정원), 엘리스, 올데이프로젝트(애니, 타잔, 베일리, 영서, 우찬), 우원재, 원지안, 이동휘, 이민호, 이수지, 이수혁, 이영애, 이유미, 이준혁, 이준호, 이채민, 임수정, 임지연, 있지(예지, 유나), 장윤주, 전소니, 전소미, 전여빈, 정려원, 정해인, 조유리, 추영우, 코드쿤스트, 크리스탈,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 태양, 하정우, 화사, 효연 등이 참석했다.방탄소년단 RM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4. /jpnews@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BTS(방탄소년단) RM이 군대에서 PX 포스기를 고장냈던 황당 에피소드를 전했다.

20일 BTS 멤버 RM과 제이홉, 뷔, 지민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네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훈련소 종교활동 일화를 공유했다. 지민은 훈련소 동기였던 정국과 빵 하나 얻기 위해 종교활동에 참여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정국이) 하기 싫어서 '빵 하나 먹으려고 이렇게까지 해야돼? 가서 TV나 보고 있을 걸' 이라더라. 그래서 그 뒤로는 (종교활동) 안 가고 종교 나갈때 편의점 한번 들어갈수 있지 않나. 주말에 한번 쓸수 있다. 그때 카드 주고 애들 다 사먹으라고 하고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RM은 "나 그때 옆 소대 애들한테 카드 줘서 (과자) 사게 했다가 얘네들이 무슨 달팽이 크림부터 생필용품까지 66만원을 긁은거다. PX에서. 그래서 포스기가 고장난거다. 논산훈련소 최초래"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지민은 "달팽이크림까지 사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웃었고, RM은 "포스기가 고장이 나서 중대장이 나를 불러서 도대체 뭘 한거냐더라. '그냥 애들 과자좀 사라고 했습니다' 했더니 지네 엄한테 보내드릴 몸보신하는 용품들을 다 사서 영수증이 항목이 100개가 넘어간거다"라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걔가 나한테 와서 머리 박았다. '죄송합니다 형님' 하길래. '아니야. 근데 달팽이 크림은 좀 아니지 않냐?' 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자 제이홉은 "우리는 엄청 보수적이라서 간부가 말렸다. 절대 뭐 사주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고, 뷔는 오히려 신병시절 선임에게 얻어먹은 경험을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한편 BTS는 모든 멤버들의 군복무를 끝마치고 지난 3월 'ARIRANG'으로 완전체 컴백했으며, 현재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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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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