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0일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채널에는 "한국판 카디비(?) 서인영, 남양주에서 멸치 똥 따다 화보 찍으러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서인영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서인영은 촬영 준비중 진행된 짧은 인터뷰에서 "서인영의 보석함을 연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자 "내가 진짜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블랙핑크 '빠' 인데 리사(가 최애다). 프로페셔널하고 너무 잘하지 않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10년전 서인영도 약간 그랬지 않나"라고 말하자 그는 "그러고 싶다. 나도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또 "요즘 즐겨보는 유튜브?"를 묻자 "진짜 진심으로 선우용여 쌤, 랄랄 씨 많이 봤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인영은 "콜라보 해보고싶은 스타가 있냐"라는 질문이 나오자 "음악 작업으로는 가인씨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재 가인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2021년 벌금 100만원 선고를 받은 뒤 별도의 활동 없이 자숙 중인 상황. 최근 조금씩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유 중인 가운데, 서인영은 "쪼꼬미들끼리 뭔가 무대를 꾸며보는 거다. 근데 또 쪼꼬미지만 저희가 또 알차지 않나"라고 가인과의 협업 욕심을 전해 기대를 더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 솔직한 입담을 바탕으로 비싼 명품을 모두 처분하는 등 그야말로 '개과천선'한 일상을 전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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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얼루어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