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생존왕2’ 육준서가 팔씨름하다 부상을 당했다.
20일 첫 방송된 TV CHOSUN ‘생존왕2’에서는 1:1 팔씨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예선전에서 이긴 한국팀 육준서와 일본팀 요시나리는 팔씨름 결승전에서 만나 대결을 펼쳤다. 육준서는 “목표가 1등이다. 무조건 1등이기 때문에 이번에 이겨서 내가 왕이 되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요시나리 역시 “이 대결은 반드시 사수한다. ‘한국에는 절대 지지 않는다’ 느낌이랄까요”라고 밝혔다.

긴장감 속 육준서는 “잠깐만요”라며 다시 한번 숨을 골랐다. 그리고 시작된 팔씨름 대결. 그 결과 주짓수 세계 챔피언이었던 요시나리가 최종 승자가 됐다.
요시나리는 “1등 할거라고 생각했다. 축구도 야구도 한일전 분위기가 뜨겁지 않나. 한국을 경쟁자로 생각하고 이겼다”라며 “이 뒤에는 반드시 역전해 줄테니까 기다려라”라고 포부를 밝혔다.
반면 육준서는 앞서 대결에서 버티던 중 비틀려버린 팔에 통증을 느꼈다. 그는 인터뷰에서 “팔씨름하다가 이렇게 꺾였다. 찌지직 소리가 들렸다. 이게 팔씨름 하다가 생긴 멍이다. 이렇게 생긴 멍은 처음이다. 커다란 리스크를 안게 됐다”라며 멍든 팔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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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생존왕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