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경수, 순자에 "내 1순위는 너야"…반성

연예

뉴스1,

2026년 5월 20일, 오후 11:19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나는 솔로' 31기 경수가 지난 행동을 반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경수가 순자에게 직진 고백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순자는 위경련 때문에 응급실에 다녀왔다. 힘겹게 얻은 슈퍼 데이트권을 쓰지 못한 그에게 경수가 찾아왔다. "혹시 슈퍼 데이트권 썼어? 아예 안 쓸 거야?"라고 묻자, 순자가 "몰라. 기다려 봐"라며 대답을 미뤘다.

이내 단둘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특히 경수가 "난 슈퍼 데이트권을 (영숙한테) 쓰긴 썼거든?"이라며 "근데 말해야 할 게 난 네가 1순위야, 진지하게"라고 고백했다.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이를 듣고도 순자가 뾰로통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경수가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내가 (순자, 영숙 사이에서) 이 상황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거든"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에 순자가 "태도를 똑바로 안 하니까 나만 나쁜 사람이 되잖아"라며 "그런 게 있어"라고 말을 아꼈다.

경수가 "내가 그것까진 생각 못 했어. 어쨌든 그런 상황을 내가 만들었단 생각이 들어서 오늘 어떻게든 (영숙과) 마무리를 잘하려고 하거든"이라고 얘기했다. 아울러 "너랑도 대화하고 영숙과도 대화해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 1순위는 너인데, 내가 계속 그걸 지지부진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미안"이라고 속내를 전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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