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60억 빚 청산하더니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기부 선언(‘232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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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1일, 오전 11:19

[OSEN=강서정 기자] 이상민이 플리마켓 수익금을 전액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구독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에 나섰다.

이날 이상민은 딘딘과 함께 신발 콘텐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댓글 추첨을 진행했다. 그는 단순한 신발 자랑을 넘어 구독자들에게 보낼 선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무려 150켤레의 신발을 선보였다. 이상민은 당첨 댓글이 욕이어도 괜찮냐는 딘딘의 질문에 무플보다 악플을 선택하는 쿨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상민은 본격적인 추첨에 앞서 딘딘이 신발을 고르기 시작하자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이 아끼는 한정판 신발을 마주하고 말을 더듬는가 하면, “보내기 전에 한 번만 신어 봐도 될까?”라며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특히 이상민은 오는 7월 말까지 구독자 수가 5만 명을 넘지 못한다면, 8~9월쯤 플리마켓을 열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한편 이상민은 ‘상민이 형 신발 주세요’라는 댓글을 두고 딘딘과 당첨 여부에 대해 치열한 실랑이를 벌였다. 이상민은 “이분 안 드리면 죽을 때까지 너의 안티가 될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으나, 이내 다른 감동적인 댓글을 발견하고는 깊은 충격에 빠졌다. 진심 어린 사연에 감동한 그는 더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하고자 했고, 결국 본인이 가장 아끼는 옷과 가방을 통 크게 선물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아직 메인 콘텐츠가 남았다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1, 2호 연습생 윤수민, 박혜나와 딘딘의 만남을 예고하기도. 또한 다음 회차의 오프닝과 이번 회차의 엔딩을 동시에 진행하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딘딘의 당황스러움을 끌어내며 마지막까지 신선한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유튜브 ‘232 프로젝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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