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셔누X형원은 2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2집 'LOVE ME(러브 미)' 타이틀곡 'Do You Love Me'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신곡은 사랑을 확신하지 못하는 관계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감정을 풀어낸 곡이다. 무게감 있는 드럼 사운드를 중심으로 브라스와 기타가 어우러졌고, 셔누X형원의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한층 입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기존 유닛 활동에서 보여준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결의 감성을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이번 음악방송 무대에서는 곡이 지닌 긴장감과 감정의 흐름을 퍼포먼스로 어떻게 구현할지도 관전 요소다.
# 한층 짙어진 무드…새롭게 꺼낸 'Do You Love Me'
'Do You Love Me'는 앞선 활동곡들과 결이 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절제된 보컬 표현과 세련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지며 셔누X형원만의 분위기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낼 전망이다.
특히 후렴에서 반복되는 비트와 두 멤버의 중저음 음색은 강한 중독성을 더한다. 여기에 리듬을 살린 디테일한 표현과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강렬한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성숙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점 역시 기대를 모은다.
# 셔누가 완성한 포인트 안무…퍼포먼스 기대감 상승
전작 'Love Me A Little(러브 미 어 리틀)' 안무 작업에 참여했던 셔누는 이번 활동에서도 퍼포먼스 제작 과정에 직접 힘을 보탰다.
앞서 컴백 인터뷰를 통해 셔누는 "'Do You Love Me'의 후렴 멜로디를 활용해 누구나 기억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를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무대의 핵심으로 꼽히는 'L TAP' 안무 역시 주목 포인트다. 따라 하기 쉬운 동작 위에 곡 특유의 무드를 담아내 챌린지 확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곡이 전개될수록 감정선을 점층적으로 끌어올리는 구성과 마지막까지 여운을 남기는 연출도 무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 '문짝즈'의 귀환…비주얼·피지컬 시너지 극대화
셔누와 형원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존재감으로 팬들 사이에서 '문짝즈'라는 애칭을 얻은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긴 팔다리를 활용한 시원한 동선과 절제된 그루브, 여기에 곡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표정 연기와 제스처가 더해져 무대 전체의 밀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두 멤버가 만들어낼 균형감 있는 퍼포먼스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셔누X형원은 21일 오후 6시 미니 2집 'LOVE ME'를 발매하며, 같은 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Do You Love M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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