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페스티벌 '2026 월디페' 내달 과천 서울랜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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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21일, 오후 01:2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2026 월디페)이 내달 13~14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된다고 공연 주최사 비이피씨탄젠트가 21일 밝혔다.

(사진=비이피씨탄젠트)
‘월디페’는 2007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대표 EDM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총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여전한 모객력을 보여줬다.

20회째를 맞은 올해 라인업에는 17개국 86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EDM 장르계를 대표하는 스타 마시멜로와 ‘그래미 어워즈’ 수상 프로듀서이기도 한 제드를 비롯해 아민 반 뷰렌, 에릭 프리즈, 아멜리에 렌스, 아이 헤이트 모델스, 익시젼, 슬렌더, 라우드 럭셔리, 디블락 앤 에스테판 등이 관객들과 만난다.

김은성 비이피씨탄젠트 대표는 “트랜스, 테크노, 하드 테크노, 덥스텝, 드럼 앤 베이스, 빅룸 등 다양한 스타일의 EDM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올해 ‘월디페’가 오랜 팬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고, 처음 방문하는 관객들에게는 EDM 페스티벌의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월디페’ 티켓은 놀(NOL) 티켓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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