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기 순자가 장거리 연애에 대해 조심스럽자 27기 영철이 확신을 주었다.
21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7기 영철과 17기 순자가 마지막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이들은 생각보다 대화가 잘 통했고, 17기 순자는 20기 영식에 대한 마음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17기 순자는 수원, 27기 영철은 부산이었다. 17기 순자는 “나는 솔직히 장거리를 많이 했고, 그건 대부분 20대였다. 30대 때는 연애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라며 “장거리는 피하겠다고 했지만, 비교군이 없으면 장거리도 상관없다”라면서 일단 열린 마음이라고 말했다. 순자는 자주 만나는 편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연애 초반에는 라포 형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27기 영철은 “기차표 왔다갔다 하는 데 한 달에 100은 써야 할걸”이라며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이에 순자는 “그런데 나한테 한 달에 100만 원 태우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남자다움이 있었다. 장기적으로 보면 나에게 행복함을 주지 않을까?"라며 기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