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낭만' 주택 떠나나..김숙 "아파트로 이사한다는 소문 있다" ('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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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1일, 오후 11:12

'구해줘 홈즈'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다음 집으로 아파트를 고려한다는 소문에 진땀을 흘렸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탈 아파트 특집-아파트 떠날 수 있을까?’ 편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파트파' 조나단은 "주택도 좋긴 한데 그래도 나는 무조건 아파트다. 주택 사는 사람들을 리스펙트하지만 애쓴다고 보는 쪽이다. 낭만 지키느라 애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중도파' 박지현은 "주택에서도 살았고, 아파트에서도 살아봤다. 각각 장단점에 대해서는 중립"이라며 "솔직히 서울에서 사생활 보장되는 마당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주택으로 가고 싶다"고 밝혔다. 

'구해줘 홈즈' 방송

'구해줘 홈즈' MC들 중 유일하게 현재 주택에 거주 중인 김대호는 "저는 (주택)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말했으나 앞서 다음 세입자를 계속 찾고 있던 모습으로 신뢰를 얻지 못했다. 

김숙은 "다음 집으로 아파트 알아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공격, 주우재까지 합세해 "이런 이미지로 쭉 있다가 갑자기 어느날 나타났는데 한강뷰 아파트 매입하는 거 아니냐"며 몰아갔다. 

이에 김대호는 "요즘 아파트가 주택처럼 나오는 아파트가 꽤 있다"며 "다 살아봐야 한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대호는 사생활 보장되는 마당이 있다면 주택으로 가고 싶다는 박지현에 "우리 집이다"라며 "한번 살아볼래?"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박지현은 "거기보다는 좋은 데 살고 싶다"고 선 그어 웃음을 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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