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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오정세가 신하균의 칭찬에 감동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신과 요정과 허블리가 있는데 어떻게 오십프로야 백프로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 유인라디오 S3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인나는 오는 22일 첫방송 되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의 주연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인나는 세 배우와 함께 '문장 채우기' 코너를 진행했다. 앞선 부분을 듣고 문장의 끝부분을 자유롭게 채우면 되는 시간이었다.
먼저 신하균은 ‘귀엽다는 말을 들으면?’이라는 질문을 받자 영혼 없이 웃어서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하균은 “전 이런 말을 듣는 게 정말 힘들다”며 “이런 얘기는 앞에서 안 하고 뒤에서 따로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정세 역시 “저랑 비슷한 성향이다. 칭찬을 힘들어 한다”고 공감하자 유인나는 “요즘 세상에 이래선 안 된다”며 즉석에서 칭찬 릴레이를 제안했다.
그러자 신하균은 오정세를 향해 “현장에서 봤는데 항상 아이디어 넘치고 노력을 많이 하는 배우인 것 같다.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잠시 얼었던 오정세는 “고마워”라고 짧게 답한 뒤 말을 잇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허성태는 “왜 우는 거냐”고 당황했고, 오정세는 대본을 뒤적거리며 “이 부분에서 울어달라고 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며 악착같이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를 담은 짠물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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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인라디오'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