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일, 연상호 감독 '군체'서 행안부 장관 변신…긴장감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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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22일, 오전 11:39

배우 최광일이 영화 군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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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점점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변해가는 감염자들과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극 중 최광일은 행정안전부 장관 역을 맡아 대규모 감염 사태 속 정부 대응을 책임지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급속도로 번지는 혼란과 통제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캐릭터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최광일은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현실감을 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위기 상황 속 냉철함과 압박감을 동시에 표현해내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해온 최광일은 장르물마다 탄탄한 연기 내공과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 ‘군체’에서도 현실감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받쳐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군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최근 한국형 재난·감염 스릴러 장르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군체’ 역시 연상호 감독 특유의 세계관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가 결합된 작품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평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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