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PUREFLOW pt.1’과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르세라핌의 이번 신곡 'BOOMPALA'는 두려움은 관점에 따라 허상일 수 있다는 깨달음을 바탕으로, 이를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로 삼아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곡이다.
구글 안드로이드와 협업해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다채롭고 키치한 영상미로 시선을 끈다. 허윤진이 AI 어시스턴트로 기분 좋아지는 노래를 검색하며 시작되는 이 영상은 고민을 안고 찜질방 내 상담소를 찾은 멤버들이 'BOOMPALA' 정신을 통해 불안을 유쾌함으로 승화하는 과정을 담았다. 퍼레이드 카 위에서의 군무와 우주까지 뻗어나가는 연출, 거대한 황금 동상 등 이혜인 감독 특유의 재치 있는 CG가 더해져 재미를 극대화했다.

대중성을 살린 르세라핌표 퍼포먼스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세계적인 히트곡 ‘마카레나(Macarena)’의 음악과 두 팔을 교차하는 포인트 안무를 차용해 대중적인 친숙함을 높였으며, 리듬에 맞춰 팔다리를 흔드는 동작을 더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안무를 완성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늘(22일) 오후 5시 5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BOOMPALA'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3일 MBC ‘쇼! 음악중심’과 24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mk3244@osen.co.kr
[사진] ‘BOOMPALA’ MV 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