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선택은 금괴 아닌 사람…‘골드랜드’ 새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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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2일, 오후 02:05

디즈니+ 제공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금괴보다 사람을 향해 움직인 박보영. 이로 인해 ‘골드랜드’가 크게 요동쳤다.

박보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희주 역을 맡아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끝내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강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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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회차에서 희주는 더 큰 위기 속으로 들어갔다. 금괴를 지키기 위해 점점 더 냉정해져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선옥(문정희), 우기(김성철)의 위기를 끝내 외면하지 못한 것. 추격 전 속 희주의 선택은 사건의 방향을 바꾸는 변수가 됐다.

희주에게 있어 ‘금괴’는 가난과 폭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출구였다는 점에서 그의 선택은 더 깊은 인상을 남겼다. 희주는 혼자만의 도피라는 미래가 아닌, 선옥을 살리고 함께 떠나려는 선택으로 감정적 무게를 더했다. 특히 우기를 버리지 못하고 위험을 향해 뛰어든 희주의 선택은 긴장감을 더욱 키웠다.

박보영은 상대에 따라 미세하게 변화하는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더했다. 또한 사람을 놓지 못하는 인물의 강단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이해도를 높였다.

희주의 선택으로 새 국면을 맞은 ‘골드랜드’. 그 끝은 어떤 내용일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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