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영애의 우아한 분위기가 뉴욕 시내에서 빛을 발했다.
22일 이영애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Slaw walk in NewYork"이라며 글을 적었다. 그는 말 그대로 편안한 차림으로 뉴욕 시내를 활보했다. 그러나 그 자태는 평범하지 않았다.

이영애는 작은 얼굴에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호보백을 맸다. 그리고 검정색 민소매와 롱스커트에 굽 낮은 신발을 신었다. 이영애라는 이름 앞에 붙은 '산소 같은 여자'라는 수식어는 수십 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다. 그의 나이가 쉰 중반에 머물러도, 한국이 아닌 뉴욕 한복판이어도 말이다. 오히려 뉴욕의 강렬한 5월 햇살 속 이영애는 그만이 풍길 수 있는 아우라를 뽐내고 있어 시대의 아이콘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했다.

네티즌들은 "홈웨어도 너무 세련되게 입으신다", "옛날에는 한복 차려 입고 시상식 많이 가줘서 좋았는데, 또 이런 생활복 보는 것도 좋아요", "오랜만에 한복 화보 보고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힌편 이영애는 지난 15일 한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영애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