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 "♥톰 홀랜드와 '스파이더맨' 촬영, 가족 행사 같았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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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2일, 오후 04:00

[OSEN=지민경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젠데이아 콜먼이 연인 톰 홀랜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젠데이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톰 홀랜드와 지난 1년 간 두 작품을 함께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년여 동안 젠데이아와 톰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함께 촬영했다. '오디세이'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나오는 장면이 없었기 때문에, 젠데이아는 톰 홀랜드가 일하는 모습을 밖에서 지켜보았다고.

그는 "너무 자랑스러워서 울 뻔했다"며 "그리고 '스파이더맨'은 꿈만 같았다. 매일 내가 가장 친한 친구이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러 갈 수 있으니까. 우리는 반려견들도 일터에 데려간다. 마치 가족 행사 같다. 우리는 그 영화들과 함께 자랐다. 집에 돌아오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두 사람의 결혼설에 대해서는 여전히 함구했다. 

또한 최근 바쁜 스케줄로 이동이 많은 젠데이아는 휴대폰 위치를 통해 가족이 그의 행방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그는 "그게 훨씬 편하다. '아, 걔가 부다페스트에 있어서 답장이 없구나' 하는 식이다. 그래서 가족들은 제가 어디에 있고, 시간대가 어떻게 되는지 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젠데이아의 오랜 스타일리스트인 로치가 ‘2026 액터 어워즈’ 레드카펫 이후 “결혼식은 이미 끝났다. 당신들이 놓친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며,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의 결혼설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후 결혼설에 대해 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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