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로이킴이 해병대 복무 시절 일화를 밝혔다.
지난 21일 이용진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내게 진실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 EP.16 로이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로이킴은 거짓말탐지기를 몸에 부착한 채 이용진과 토크를 이어갔다. 로이킴은 해병대 복무 시절 고강도 훈련만큼이나 샤워시간이 당혹스러웠다고 밝혔다.
그는 “훈련소에 들어가서 샤워를 할 때 동료들이 쳐다보며 확인하려고 달려왔다. 힐끗거리며 체크하려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샤워실 뿐만 아니라 휴게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도 사람들의 집요한 시선이 이어진다며 "굳이 그거를"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이용진은 “나는 군대에서 애들이 옆에서 너무 힐긋대니까 차라리 ‘야, 시원하게 다 와서 봐라!’라는 생각으로 바닥에 드러누워 버렸다"며 “빨리 다 와서 보고 다음부터는 좀 편하게 씻자는 마음이었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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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입만 열면'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