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버스전용차로 위반 논란에 사과.."과태료 즉시 납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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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3일, 오전 10:55

[OSEN=지민경 기자] 배우 류승범이 버스전용차로 위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2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류승범은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당시 소속사 차량인 카니발을 직접 운전해 여러 차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먼저 소속 배우 관련 보도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확인 결과, 일정 중 회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향후 차량 운행 시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할 수 있도록, 내부 현장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류승범은 2020년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 3년 교제 끝에 결혼, 같은 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 현재 한국과 슬로바키아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2일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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