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반려묘 방치 의혹에 남긴 사진 4장…"많이 큰 딸, 한결같은 다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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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3일, 오후 12:30

박수홍 SNS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난데없이 불거진 반려묘 다홍이 학대 의혹에 대한 답을 몇 장의 사진으로 대신했다.

박수홍은 23일 자신의 SNS에 “많이 큰 재이와 한결같은 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의 딸 재이와 반려묘 다홍이 창 밖을 바라보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빨간색 스툴 위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는 다홍이 옆으로 딸 재이가 서있다. 6개월 전 사진과 비교해서 보면 재이가 훌쩍 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박수홍 SNS

앞서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에 공개된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재이가 다홍이의 사료를 물그릇에 섞으며 노는 모습을 보며 다홍이가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 놓였음에도 말리지 않았다는 점, 영역 동물인 고양이를 산책시킨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방치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박수홍은 이와 관련해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다홍이와 재이가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간접적으로나마 방치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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