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비혼주의'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브라이언과 함께 강원도 강릉에서 '빨간 맛' 특집 여행을 펼쳤다.
이날 곽튜브가 조심스럽게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불화설을 꺼냈다. 환희는 "그렇게 불화가 있었던 적도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브라이언이 예민했던 날이었다, 결국 내가 화가 나서 쓰레기통을 다 부수고 무대에 올라갔다"고 털어놨다. 환희는 "정말 별거 아닌 걸로 싸웠고 무대 끝나면 바로 풀렸다"라고 돌아봤다.
'비혼'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전현무는 "브라이언이 결혼을 하지 않을 것 같아서 반갑다"고 말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원래 비혼은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라고 했다.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1년 전까지만 해도 말씀하셨다, 결혼 이야기 또 하면 아들 하나 잃는다고 생각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환희는 1999년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해 R&B 장르곡 위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듀엣 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도 활발하게 펼쳤다. 환희는 '현역가왕'에 출연하면서 트로트 장르에도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