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한소희 지원사격 받았다..치명적 시너지

연예

OSEN,

2026년 5월 23일, 오후 02:02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엑스러브(XLOV)가 배우 한소희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베일을 벗으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미니 2집 'I,God'을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늘(23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I,God(아이,갓)'의 타이틀곡 'SERVE(서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시작부터 강렬했다. 앤티크하고 미스터리한 공간을 배경으로 엑스러브 네 멤버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숨 가쁘게 교차되며 단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장감 넘치는 연출 속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하며 완벽한 흡인력을 자아냈다.

이번 티저의 백미는 단연 엑스러브의 치명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퍼포먼스였다. K-팝 남성 아이돌 그룹 최초로 '젠더리스(Genderless)'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내세운 이들답게, 유려하면서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절도 있는 손동작의 보깅(Voguing)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짧은 분량임에도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 이 퍼포먼스는 향후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여기에 그루비한 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다채롭고 감각적인 신곡 'SERVE'의 음원 일부가 귀를 사로잡으며, 과감한 장르적 시도에 나선 엑스러브만의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대세 배우 한소희가 지원사격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후반부 붉은 조명 아래 등장한 한소희는 상처 입은 듯한 얼굴과 아련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 연기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소희의 가세로 곡이 가진 서사적 깊이가 한층 배가됐으며, 엑스러브와 한소희가 완성해 낸 치명적이고 아름다운 비주얼 시너지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엑스러브의 이번 미니 2집 'I,God'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집 'UXLXVE(언러브)'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불완전함을 딛고 완전한 존재로 거듭난 자신감을 담은 타이틀곡 'SERVE'를 비롯해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로 한층 더 뚜렷해진 팀의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SERVE' MV 티저 캡처, 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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