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재현은 넘치는 에너지의 멤버들 사이에서 ‘무해한 순둥이’의 정석을 보여줬다. 먼저 구기동 하우스는 스타 안무가 카니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에너지가 폭발했다. 카니는 유쾌한 매력과 함께 전매특허 ‘매끈매끈 챌린지’를 선보였다. 이에 홀린 듯 동참해 흥을 폭발시키는 여사친들 사이에서 안절부절못한 채 실시간으로 기가 빨려가는 안재현의 극과 극 상반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안재현은 장근석 표 ‘스파르타 도쿄 투어’를 떠났다. 출발 불과 7시간 전에 결정된 즉흥 여행에 가방 하나만 멘 채 새벽부터 시작된 87즈의 여정. 그러나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타이트하게 짜인 장근석의 여행 코스에 안재현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특히 수산시장에서 두 끼 식사를 마친 지 40분 만에 방문한 숯불 우설 전문점에서는 다음 일정을 위해 ‘12분 시간제한 식사’라는 청천벽력 같은 장근석의 선언을 듣고 동공 지진과 함께 억울함 가득한 표정을 지어 동사친들을 폭소케 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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