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유튜브 캡처
서인영/유튜브 캡처
가수 서인영이 미국 LA에서 과감하고 화려한 스타일링에 도전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그룹 쥬얼리 출신 김은정과 함께 떠난 미국 LA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현지 뷰티숍을 방문한 서인영은 "사람들이 한국의 카디비라고 하니까 미국 언니 메이크업을 받으러 왔다"며 변신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컬러 렌즈를 착용한 뒤, 눈꼬리를 길게 뺀 아이라인과 짙은 립, 귀까지 이어지는 강렬한 음영 메이크업을 받으며 팝스타 카디비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본 서인영은 "눈이 세상 끝까지 올라갔다"면서도 "카디비 닮은 것 같다 이렇게 하니까"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마음에 든다, 이게 딱인 것 같다, 내 화장법을 찾았다"며 "한국에서도 이러고 다니고 싶다"고 강한 만족감을 표했다.
메이크업에 맞춰 의상 역시 파격적이었다. 브라운 비키니 톱에 짧은 데님 핫팬츠, 카우보이모자와 백금발 가발, 롱 로브를 매치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김은정에게 "어때, 카디비 같아? 고개를 까딱거리나!"라고 농담을 던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다만 완벽한 의상 소화력에도 불구하고 영상 편집 과정 등에서 "살이 덜 빠져서 배는 좀 가렸다"라는 솔직한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인영은 올해 3월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한 이후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