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子 손보승 혼전임신 축하 문자에 분노···조혜련 "많이 울더라"('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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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3일, 오후 11:4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개그우먼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입대를 기뻐했다고 말했다.

23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김지선이 큰아들 입대에 대해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조혜련, 이현이는 아들 둔 엄마로서 공감하며 눈물을 훔쳤다.

이경실은 “가정을 이루는 게 놀라웠던 거지. 지 마음대로 가정을 꾸리니까”라며 아들에 대해 말했다. 28살인 손보승은 현재 군 복무 중으로, 23살 나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 사실을 알렸다.

조혜련은 “이경실이 손보승 사고쳤을 때 너무 많이 울었다”라며 말했다.

이에 이경실은 “23살 아들이 사고 쳤다고, 혼전 임신했다고 하는데 이건 말이 안 나온다. 나도 산전수전을 겪어지만 그건 나에 대한 일이다. 아들이 일을 벌렸을 때 말이 안 나왔다”라면서 이홍렬에게 "오빠도 나한테 축하한다고 했지? 이봉원도 축하한다고 전화가 왔더라"라며 화를 냈다. 이경실은 “손보승 혼전임신 기사가 뜨고 여기저기서 축하한다고 문자가 오는데 정말 꼴도 보기 싫었다”라며 "아들이 군대 갔을 때 너무 기뻤다"라며 진심으로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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