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연예인 반대하던 父, 악플 다 보고 상처..마음 아파”(전참시)

연예

OSEN,

2026년 5월 24일, 오전 12: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주연이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이주연, 다영이 출연했다.

이주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했다. 직접 만든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이주연은 아버지에 대해 “공무원이셨는데 퇴직하고 은행에서 아르바이트하신다”라고 설명했다. 아버지는 지난 방송 이후 사람들이 많이 알아본다며 흐뭇해했다.

아버지는 유난히 털털했던 이주연을 언급하며 “지저분해서 별명을 똥파리라고 불렀다. 이름이 주연이라서 주팔이라고 불렀다. 우리 집에 연예인이 없는데 특이하긴 하다. 나는 (연예인을) 반대했다. 얘가 머리가 나쁜 애는 아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수학을 최우수상을 받아왔다”라고 말하며 이주연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다.

아버지는 “예전에 댓글을 보면 너무 안 좋은 말이 많을 때는 가슴이 아팠다. 요즘은 좋은 댓글이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반가워했다.

이주연은 “저는 인터넷을 많이 하지 않는데 아빠는 다 한다. 저는 댓글에 안 좋은 말이 있어도 괜찮다. 걱정되는 건 가족들이 상처받을 까봐. 그런 게 마음이 아팠지 저는 이겨낼 수 있었다. 그래도 이제는 좋은 댓글이 많아서 아빠가 밥 안 먹어도 배부를 정도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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