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입주자들은 남자들이 선택한 ’1대1 데이트‘로 일본에서 설레는 시간을 보냈다. 2일 차에는 여자들이 데이트 상대 지목권을 갖게 된 가운데, 강유경은 박우열을 같이 마음에 두고 있는 정규리에게 “언니의 1순위 누군데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정규리는 “나는…”이라며 주저하는데, 과연 강유경과 정규리가 누구와 ’1대1 데이트‘를 하게 될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데이트에 들어간 입주자들은 도쿠시마를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강유경은 데이트 중 누군가에게 “근데 저는 금방 결정하는 것 같다”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저녁 자리에서는 “오빠랑 있으면 왜 차분해지는 것 같지?”라며 웃는다.
김서원 역시 데이트에서 상대에게 “반말, 하고 싶어요”라고 조심스레 말하는데, 전날 정규리에게 ’누나‘라고 부르고 싶다고 했던 그가 이번에는 ’반말 플러팅‘도 하는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김성민은 “(호감 가는 상대가) 두 명 정도 있는 것 같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줄곧 그에게만 관심을 보여 왔던 김민주는 “그 두 명에 나도 포함돼?”라고 물어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강유경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직진‘ 모드를 보여준 정준현은 “난 그냥 너에게 가장 눈길이 가는 것 같던데”라고 누군가에게 ’심쿵‘ 고백하고, 강유경은 “그 때부터 감정이 달라졌던 것 같다”, “너무 새로운 느낌의 남자였다”며 혼란스러운 속내를 드러낸다.
입주자들은 다시 한 자리에 모인다. 이때 한 입주자는 “이거 뭐야? 둘이 똑같은 반지를 끼고 있네”라며 박우열이 낀 반지를 가리킨다. 박우열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김서원과 최소윤은 복잡한 감정에 빠진다. 정규리는 “어렵네”라며 생각에 잠기는데, 일본 도쿠시마에서의 둘째 날 데이트에서 ’폭스남‘ 박우열이 누구와 반지를 나눠 낀 것인지 데이트 전말에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