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결혼 20주년 맞은 ‘주영훈♥’ 이윤미에 파격 조언 “2달 집에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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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4일, 오전 11:29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결혼 20주년을 맞은 이윤미에게 파격적인 조언을 했다. 

이윤미는 24일 “저도 고민이 있어요~  고민을 털어놓으니 속이 시원한데… 알려주신.. 방법 할수있을가가 다시 고민”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영희는 “아 여기 누구예요 이윤미 씨 팬이에요.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청승을 씹고 계시나 여기서”라고 했다. 

이윤미는 “고민이 좀 많아서 고민이. 제가 이번에 결혼 20년차다. 애도 셋있다. 근데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행복하게 지혜롭게 20년을 너무 잘 살았지만 앞으로의 인생이 더 중요하지 않냐. 어떻게 하면 또 잘 맞춰서 살 수 있을까. 20년차가 됐으니 올해는 뭘 해야 조금 뜻 깊은 한 해를 보낼 수 있을까. 이벤트 같은 걸 해주는 걸 좋아하는데 보통 남자들이 20년 되면 여자한테 우리는 뭘 받을까 이런 고민을 해야 되지 않냐. 그런데 나는 맨날 뭐 해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영희는 “안 된다. 안 된다. 그러니까 20주년을 맞아서 깜짝 이벤트를 해주고 싶다는 거지 않냐. 그러면 이 이벤트 저 이벤트 다 해봤을 거 아니냐. 받는 사람은 배가 부른다. 그럼 이번 이벤트는 집을 나가라. 나가서 한 한 달 두 달 안 들어가봐라. 얼마나 이만한 서프라이즈가 어딨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러면 남편도 와이프 귀한 줄 알고 애들도 엄마 귀한 줄 아는 서프라이즈다. 집 나가라. 오늘 짐 대충 싸서 두 달 나가라. 그러면 그만한 서프라이즈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윤미는 12살 연상의 주영훈과 2006년 결혼했다. 부부는 2010년 첫째 딸 아라, 2015년 둘째 딸 라엘을 낳았다. 두 사람은 라엘을 낳은 지 4년 만인 2019년 셋째 딸 엘리를 얻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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