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이지혜, 서인영에 추천한 ‘재혼’ 상대..“헌신적인 사람 NO”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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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4일, 오후 03:40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서인영에 재혼 상대를 추천하며 헌신적인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VS 서인영 처음 밝히는 20년전 이야기 하다 펑펑 운 이유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서인영의 전남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솔직히 미련 남는 애 있어? 없어?”라고 물었고, 서인영은 “미련남는 애는 한 명 정도 있다. 언니는 모르는 애다”라고 밝혔다.

서인영은 미련이 남는 이유로 “강아지도 막 사랑해주고, 요리도 다 해주고, 청소도 다 해준다고 했다”고 했고, 이지혜는 “차라리 가정부를 구해. 너 그거부터 마음 고쳐라”라고 탄식을 내뱉었다. 이에 서인영은 “지금 만나는 사람, 썸타는 사람 있다”고 고백했고, 이어 이지혜에 “어떤 사람이 언니가 보기에 좋을 것 같냐”고 물었다.

이지혜는 “인영아 일단은 너한테 헌신적인 사람은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왜냐면 헌신하는 사람은 변할 수 있어. 평생을 자식한테도 헌신하기가 힘든데 사랑 때문에 나한테 헌신하다가 그 마음 변하면 너 그 사람하고 또 헤어질거야?”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 사람 자체가 어떤 사람인지를 봐야 해, 그리고 네가 어떤 사람인지를 봐야해. 그래서 둘이 살면 이렇게 살 수 있겠다가 그려져야지. 너한테만 헌신한다고 하면 아무랑 다 결혼할거야?”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언니는 경제적인 것도 봤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돈은 많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어. 대박난 사업가가 망할 수도 있다. 근데 이 사람이 매달 200만 원이든, 300만 원이든 회사에 출근해서 성실함을 보라는 거야”라고 전했다.

이지혜는 “예를 들어 내가 교통사고 나서 아무것도 못하고, 인기가 없어서 매일 누워있어. 그 상황에서도 나를 지킬 책임감과 성실함이 있느냐. 그 진심이 있느냐를 봐야지. 지금 나를 너무 사랑해서 헌신해? 그건 변해. 절대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안 돼”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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