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기만 한데 왜?"..보아, SM 떠난 후 금발+단발 파격 변신 화제

연예

OSEN,

2026년 5월 24일, 오후 08:49

[OSEN=김수형 기자]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 25년 동행을 마무리한 가운데, 한층 과감해진 스타일 변화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연진아.. 나 되게 신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보아는 기존의 긴 헤어스타일 대신 짧은 단발에 금발로 변신한 모습.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티셔츠와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채 다양한 표정과 함께 자유롭게 춤을 추며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가벼워진 분위기와 내추럴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듯한 변화에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일부에서는 “긴 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대부분은 “예쁘기만 하다”, “오히려 더 어려 보인다”, “살짝 살이 붙으니까 편안해 보이고 좋다”, “보아 특유의 분위기가 더 살아난 느낌”, “여전히 여신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보아는 지난 21일 화이트 니트에 뿔테 안경을 착용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자연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지며 “시간이 멈춘 것 같다”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보아는 최근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긴 시간 함께했던 둥지를 떠난 뒤 보여준 첫 변화인 만큼, 앞으로의 음악 활동과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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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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