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김종민이 올해 하반기 '쌍둥이 2세'를 품에 안을 수도 있다는 역대급 무속인의 예언이 공개됐다.
24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 김종민, 정건주, 서남용이 모여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살목지'의 실제 장소를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천만 영화 '파묘'에서 김고은의 굿판 대역과 자문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실제 고부 무속인' 고춘자, 이다영이 자리를 함께해 압도적인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무속인은 멤버들의 살목지 방문에 대해 "전혀 생각 못한 게 따라붙을 수 있어요"라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평소 귀신을 믿지 않는 김종민과 정건주를 콕 집어 언급하며, 의심 많은 사람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말해 서늘하게 만들었다.
이어 무속인이 살목지에서 무엇을 했냐고 묻자, 멤버들은 돌탑을 쌓고 소원을 빌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때 김종민이 빌었던 뜻밖의 소원이 공개됐다. 김종민은 "저는 똑똑한 아이 낳게 해달라고"라며 돌탑에서 빈 소원을 솔직하게 밝혔다.

김종민의 간절한 소원을 들은 무속인은 "종민 씨네 삼신은 들어와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쌍둥이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2세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덧붙여 김종민은 물론 현장에 있던 모두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한편,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임원희는 살목지의 오싹한 기운이 걱정된 듯 "살목지 기운을 털어낼 수 있나요?"라고 물었고, 무속인은 "아까 돌탑을 쌓았다면서요. 모르고 쌓은 건 죄가 안 돼요"라며 이들을 안심시켰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