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과거 검사와 소개팅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주연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친언니 집을 찾아 조카 등원을 돕고, 직접 준비한 플리마켓 현장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플리마켓에는 이주연의 오랜 고등학교 친구들도 등장했다. 친구들은 학창 시절 이주연이 '얼짱'으로 유명했다며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이주연은 "실제로 보면 안 예쁘다는 말도 있었는데 친구들이 항상 나타나서 보호해 줬다"고 떠올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어 친구들은 "너무 예뻐서 학교 앞에 남자들이 줄 서 있었다"며 "우리는 네가 제일 먼저 결혼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또 다른 친구가 "내가 멋진 검사를 소개해 줬는데 이주연이 싫다고 했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뜻밖의 이야기에 이주연의 아버지는 "쟤가 정신이 없다니까"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연은 최근 결혼 생각이 많아졌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친구들 아이들을 보니까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은 안 입는 옷과 가구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열고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주연은 GD와 여러 차례 열애설로 화제가 됐다. 그는 2014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hj8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