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청계천 계단 밑에서 몰래 타코 먹방…'짠내 폭발' [RE:TV]

연예

뉴스1,

2026년 5월 25일, 오전 05:30

SBS '런닝맨' 갈무리


하하가 ‘런닝맨’에서 뜻밖의 패션 굴욕을 당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런닝맨은 왜 그럴까’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강소라와 안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세 번째 미션으로는 ‘HIP 나들이’가 진행됐다. 멤버들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청계천 타코 먹기'에 도전했다. 시민들에게 들키지 않은 채 청계천에서 10분 안에 타코를 먹어야 하는 미션이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위장을 위한 아이템을 하나씩 지급했고, 평소 "평범한 걸 가장 싫어한다"고 밝힌 하하는 40대가 입을 법한 티셔츠를 받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하하는 "차라리 알몸이 낫다"고 격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지석진은 "하하 실제로 보니까 별로더라 하는 거 아니냐"며 놀렸고, 멤버들 역시 폭소를 터뜨렸다.

이후 버스에서 내린 하하는 청계천 계단 아래에 몸을 숨긴 채 초라하게 타코를 먹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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