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축제 같은 무대로 유쾌함을 선사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신곡 ‘BOOMPALA’는 모든 것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게 하는 긍정의 주문 같은 단어인 것처럼 음악방송 무대에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멤버들은 방송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정규 2집으로 컴백했다. ‘BOOMPALA’는 불안과 근심을 버리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는 곡인 만큼 듣다 보면 이너피스를 느끼실 수 있다. 신나게 ‘BOOMPALA’ 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르세라핌은 신나는 퍼포먼스와 풍부한 표정 연기로 무대를 채웠다. 사쿠라는 도입부에서 명상 중인 다른 멤버들과 달리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연기를 실감 나게 펼쳐 재미를 더하고 ‘마카레나’(Macarena) 안무를 차용한 구간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웃으며 무대를 즐겼다.
‘BOOMPALA’는 발매 당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 진입한 뒤 이틀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22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20위를 차지한 데 이어 24일까지 3일 동안 진입 중이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일일 재생 수 115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이어 7월 11~12일 한국 인천에서 시작하는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에 돌입한다. ‘두려움을 알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는 의지를 콘서트 전반에 담을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