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대세 코미디언 이수지가 시부상을 당했다.
25일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이수지 씨 시아버지께서 오늘(25일) 별세하셨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수지 씨의 시아버지는 이날 새벽 6시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전남 구례산림조합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7일에 엄수된다. 장지는 구례읍 선영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이수지 씨와 유가족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애도를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KBS 2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수지는 KBS 2TV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다수의 코미디, 예능 프로그램에서 탁월한 캐릭터 묘사력으로 호평받았다. 이에 힘입어 최근 치러진 제 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예능상을 받았던 터다.
당시에도 이수지는 수상소감에서 시아버지를 언급했다. 그는 "시아버님이 많이 아프시다. 방송 보시고 미소 지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던 터. 이수지의 수상을 본 시부가 끝내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수지는 지난 2018년 3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다.
다음은 이수지 측의 시부상 관련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이수지 씨의 시아버지께서 오늘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전남 구례산림조합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5월 27일 예정입니다.
이수지 씨와 유가족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애도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