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최종회에서 전배수는 중심을 잃지 않고 든든함을 주는 8인회 리더 영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그는 8인회 안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는 동만(구교환 분)을 비롯 멤버들을 두루두루 잘 챙기는 영수의 따뜻함을 인상 깊게 그려내 안방극장에 온기를 자아낸 바. 해체 위기의 순간마다 흔들리는 우정을 붙잡는 핵심 역할로 극의 서사를 풍성하게 만든 가운데 12화에서는 영수가 동만의 영화감독 데뷔 축하 뒤풀이에서 목청껏 축사를 외치며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배수는 아끼는 멤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대견해하는 영수의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묵직한 감동으로 담아내며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사람 냄새나는 대사", "뭉클하다", "감정 전달 진짜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매회 대체 불가한 '명품 배우 클래스'를 증명한 전배수. 많은 작품에 출연할 때마다 상상 이상의 열연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만큼, 다음에는 어떤 차기작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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