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피크 페스티벌 2026' 'With Stage(위드 스테이지)'의 첫 번째 타자로 등장한 김승주는 새로운 인트로와 함께 '이감자튀김은모래시계같아서'를 시작으로 '돌연변이', '도시폭격', '주인공의법칙', '케이크가불쌍해', 'CATCH'를 연달아 소화해 내며 뛰어난 보컬 성량을 뽐냈다.
이후 김승주는 '소년만화完', '엔진'까지 트렌디한 록 사운드 곡들을 끝까지 열창하며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새롭게 구성된 인트로 사운드는 공연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리며 시작부터 김승주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김승주의 만화적인 사운드와 록 기반 밴드 사운드가 폭발적으로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날 공연에서는 정규 1집 발매를 깜짝 예고, 해당 앨범에 수록될 '일기장'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김승주는 이번 '피크 페스티벌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층 넓고 대중적인 음악적 행보를 보여줬다.
한편 김승주는 '제3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신인 발굴 프로젝트 '2025 펜타 슈퍼루키 FINAL' TOP6에 오르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가운데 지난 3월에는 '더 글로우 2026', '현대카드 Curated 104' 단독 공연,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무대에 올랐다. 이후 최근 '볕든자리', '제79회 라이브클럽데이'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마운드미디어 테잎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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