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수지.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이수지 씨와 유가족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애도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앞서 이수지는 지난 8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예능상을 수상한 뒤 시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시아버님이 많이 아프시다. 방송을 보시고 미소 지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수지는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재데뷔했다. 특히 개그콘서트에서 조선족 캐릭터 린자오밍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SNL 코리아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수지는 2018년 3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