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지현이 ‘유퀴즈’에 출연해 가족사를 고백한다.
2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게스트로 출연하는 박지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박지현은 개봉을 앞둔 영화 ‘와일드 씽’에서 호흡을 맞춘 강동원과 엄태구를 적극 묘사하는가 하면, 직접 ‘Love is’ 무대를 선보여 이목이 집중시켰다.

특히 박지현은 “태구 선배님은 원샷만 잡히면 계속 윙크를 하시는 거예요. 내가 센터인데! 원샷을 못 받는 느낌?”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릴 때부터 배우의 꿈이 있었냐는 물음에 박지현은 “제가 삼남매다. 어릴 때부터 피겨스테이팅 선수 역할, 동생은 항상 2등, 3등. 언니는 심판. 항상 제가 김연아 선수였다”라고 회상했다.

박지현의 대표작인 ‘은중과 상연’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박지현은 극 중 말기암 시한부 역할을 맡았으며, 실제로 5년 전 아버지가 암 선고를 받은 바 있다고.
박지현은 “대본을 받았을 땐 아빠가 많이 괜찮아진 상태였다. ‘그 정도의 아픔은 어떤 아픔이야?’ 했는데, ‘가족이 아니었다면 죽고싶었다’는 말을 듣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박지현의 뒷 이야기는 잘린 채 예고편이 마무리됐다.
한편, 박지현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예고편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