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아레나' 장근석, "도파민 그 자체" 센스 넘치는 심사평

연예

iMBC연예,

2026년 5월 25일, 오후 03:14

"역시 난 한국인이구나"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장근석이 예리한 관찰력으로 감독들의 작품을 꿰뚫었다.

22일(금) 방송된 ENA '디렉터스 아레나' 2회에는 장근석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날카로운 시선으로 작품을 살피며 따뜻한 격려의 심사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주에 이어 1라운드 미션 '90초 티저 완성하기' 심사를 이어가던 장근석은 데뷔와 동시에 숏드라마 랭킹 1위를 기록한 박소랑 감독에게 비결을 묻는 등 친화적인 소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어 장근석은 박소랑 감독의 작품에 대해 "더 이상 나올 도파민은 없다고 생각한 순간, '역시 난 한국인이구나'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도파민 그 자체"라고 평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반면 장근석은 이범규 감독의 작품을 두고 매서운 평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본인의 세계관이 정확하게 투영된 작품"이라고 운을 뗐으나, "소개 없이 봤다면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었을지 의문이 남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빠른 전개는 좋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이지 않았다"는 진심 어린 심사평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의 세심한 관찰력도 돋보였다. 그는 한상일 감독의 작품 썸네일을 유심히 살핀 뒤, '날아오던 개집에 맞던 날, 그날 난 내 사랑을 잊었다'는 문구와 그에 걸맞은 날아오는 개집 이미지에 시선을 빼앗기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근석은 독학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한상일 감독의 고백에 감탄했고, 그는 "개집 CG가 날아왔을 때 통쾌함과 폭소는 물론, 이후 벌어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고 호평했다.

한편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지난 4월 11일 '2026 THE CHIMIRO IN SEOUL'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7월 25일 도쿄 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장근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를 통해서도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EN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