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정유미-박서준-최우식, 항공권 없어도 공항 직진 '흥분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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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25일, 오후 03:57

'꽃청춘' 3인방이 제주도행을 두고 치열한 설전을 펼쳤다. 즉흥 여행에 들뜬 낭만파와 돈이 없다는 것을 인지한 현실파로 나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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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연출 나영석, 신건준)'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광주 국제 공항을 찾아가며 필사적으로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 계획을 세웠으나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며 결국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에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수도권과 가구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가구 기준 모두 4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보성 녹차밭에서 바닷가로 이동한 세 사람은 텅 빈 해안가와 문이 닫힌 가게들을 보고 큰 좌절을 맛봤다. 묵을 숙소가 없을 위기에 빠져 마음이 급해지던 순간 운명처럼 바깥이 소란스러워 나온 민박집 사장님과 마주쳐 다행히 숙소를 얻는 데 성공했다. 4만 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에 아름다운 오션뷰까지 있어, 세 사람은 크게 감탄했다.

편의점 삼각김밥과 싱거운 달걀로 간단히 배만 채우던 이들은 숙박비에서 아낀 돈을 저녁 식사에 투자했다. 돌돔부터 키조개, 새조개 등 보기만 해도 호화스러운 해산물 파티를 즐겼다. 특히 최우식은 키조개를 처음 먹는다면서 남은 돈을 키조개 주문에 쓰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튿날 아침 '베네핏 뽑기' 타임에서 원하던 차를 뽑지 못해 모든 계획이 틀어지고 만 것. 다음 여행지를 두고 오랫동안 고민한 이들은 광주로 여행지를 변경하더니 급기야 광주 국제 공항에서 제주도 당일치기 계획을 세우는 예측 불가한 전개로 흥미를 고조시켰다.

광주에 도착한 이들은 바로 국제 공항으로 향하며 제주도 여행으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항공권을 구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었지만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발걸음엔 설렘이 가득했다. 하지만 막상 공항에 도착하자 위기감을 느낀 그들은 티켓 부스에서 취소 표가 나와야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멘붕에 빠졌다. 아쉬운 마음에 취소 표를 기다렸으나 겨우 한 자리만 나와 발길을 돌렸다.

세 사람은 '베네핏 뽑기'로 얻은 숙소를 광주 여행에 사용했음에도 여전히 제주도 항공권을 검색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러다 어떤 계획을 세워도 자금난에 부딪힌다는 사실을 깨달은 박서준이 가장 먼저 포기를 선언했다.

그러자 최우식은 다음날 베네핏으로 숙소를 뽑아 비용을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며 반박에 나섰다. 또한 제주도엔 맛있는 음식이 많다는 말로 적극 제주도행을 주장했고 박서준은 "돈이 없어! 제주도에 맛있는 게 많아도"라며 현실적인 말로 제주행을 반대했다. '낭만파' 최우식과 '현실파' 박서준은 무려 1시간 30분간 대토론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최우식 제주도 집착 진짜 웃겨 ㅋㅋㅋ", "오늘 토크쇼 아닌가요 ㅋㅋㅋ", "난 현실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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