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민폐논란 속...기은세, 드디어 '평창동'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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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5일, 오후 06:19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기은세가 새롭게 꾸민 평창동 자택 내부를 공개하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기은세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평창동 자택 내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높은 천장과 우드톤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반려견과 함께 바닥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널찍한 공간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기은세는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라는 짧은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새 공간에서의 설렘과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듯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주택은 앞서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공사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면서 민원이 제기됐던 것.

논란이 불거지자 기은세 측은 즉각 입장을 밝히며 사과했다. 소속사 측은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이사 및 공사 관련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불편을 제기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적받은 사항에 대해서도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이후 새 보금자리를 공개한 기은세를 향해 누리꾼들은 "집 분위기가 너무 좋다", "고생 끝에 드디어 입주한 느낌", "설렘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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